• 실버 폰타인
  • 2025. 3. 3. 17:21
  • @나나곰쿠키

     

    나, 같은 게. 주제넘고, 절대 해서는 안될 생각이지만... 어울리지도 않지만.

    ...그치만, 그럼에도. ...조금은, ... '지팡이' 다워진, 걸까.

     

    은색 머리의 소심한 우마무스메. 무려 그 오르페브르의 트레이너로 '위대한 성적을 남긴 멋진 우마무스메들의 기록을 직접 수기로 남기고 싶다' 는 꿈이 있으며, 동시에 수기나 소설에도 재능이 있다. 그러나 좀 심할 정도로 자신감이 부족한 타입이라 스스로를 띄워주면 쉽게 놀라거나 부끄러워 도망치기도 한다. 눈에 띄고 싶지 않아 하는 스타일. 그러나 그러는 동시에 문학 쪽에 조예가 깊어 그 오르페브르가 만족할 만큼의 단어나 문장 선정을 척척 해내고, 그 오르페브르에게 제대로 주의를 주거나 그녀의 의견에 정면으로 반대되는 의견을 보이고 그 이유를 설명하는 등 자신이 없는 것 치고는 이래저래 무난히 왕의 '지팡이' 로서 살아가는 중. 자신감이 없는 그녀가 진짜로 보고 있는 것은, 그리고 보지 못하는 것은 무엇일까.

    담당의 언니인 드림 저니를 약간 무섭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와 동시에 그녀의 트레이너인 폴라리스 필리스를 '동경할만한 멋진 선배' 라고 생각하는 중.

     

     캐치프레이즈 소심한 은색의 '지팡이'. 자신감 없는 펜의 끝이 향하는 곳은 여로의 시작인가 끝인가
     자기소개 아, 시, 실버 폰타인입니다! 그, 오르페브르, 의...트레이너, 에요. 일단은... 아, 저, 그게... ...비록 저는 엄청, 모자란 사람이지만, 오르페브르는 대단한 우마무스메니까요... ...부디 잘 지켜봐 주세요, 저 애가 남길 위대한 '기록' 을...
     이름 Silver Fontaine / シルバー フォンテーヌ
     담당 우마무스메 오르페브르
     키 169cm
     체중 조금 빠짐
     잘하는 것 수필, 작문, 캘리그라피
     못하는 것 자신감있게 행동하기
     귀 놀라서 접힌 귀는 다른 이들보다 좀 더 시간을 두어야 펴진다.
     꼬리 긴장하면 자기 발목에 꼬리를 감는 버릇이 있다.
     가족 이야기 제일 아끼는 만년필은 부모님이 선물해주신 펜촉이 백금으로 된 만년필.
     자신만의 규칙 매일 자기 전엔 귀 장식을 연마제로 닦는다.
     스마트폰 배경화면 오르페브르의 사진(매일 오르페브르가 체크한다)
     담당의 출전 전에는... 상태나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히 보고 기록해둔다.
     학창시절 잘 하던 과목 작문 대회에서 1등을 한 적이 있다.
     은밀한 자랑거리 최근에 드디어 가지고 싶던 잉크를 구해 멋진 캘리그라피를 완성했다.
     자주 사는 것 새 잉크, 새 노트와 종이

     

     실버 폰타인의 비밀 ➀  사실 펜촉이 순은으로 된 만년필을 가지는 것이 꿈이다.
     실버 폰타인의 비밀 ➁ 사실 장신구는 늘 보이지 않게 옷 아래에 차는 타입.

     

    ✒️

    더보기

    사실 과거 트레센 재학생이었다.

    '아무리 하찮고 어설픈 이야기라도 트윙클 시리즈를 달리고 난 후 자신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싶다' 는 나름대로 부푼 꿈을 안고 트레센 학원에 입학했으나 아무에게도 스카우트 받지 못하고 뚜렷한 결과를 내지도 못한 채 졸업. 진심으로 트윙클 시리즈를 꿈꾸던 그녀는 그 일로 인해 심하게 자존감이 망가져 자신은 그 누구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자신은 쓸모 없다 생각하게 되며 완전히 자존감이 망가져 버렸고, 그로 인해 소심하고 자신을 믿지 못하는 성격이 되었다. 그러나 우연히 전시회를 가려던 도중 만난 오르페브르를 통해, 그녀의 새로운 꿈인 '멋진 우마무스메의 기록을 옆에서 남기고 싶다' 는 뜻과 그녀의 자신감 있고 항상 당당한 태도에 이끌린 실버는 이후 오르페브르 옆에서 몇 번이고 헌신해 그녀에게서 기회를 쟁취해냈고, 이후 그녀를 진정한 '왕' 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이며 그녀의 트레이너가 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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